토오다이지 니가츠도 슈니에 (오미즈토리・오타이마츠)

 

토오다이지 니가츠도 슈니에 (오미즈토리・오타이마츠)
  1250년 이상 한번도 거르는 일 없이 계속 된 전통으로, 추운 한겨울 밤에 큰 횟불을 든 동자들이 질주하며 관객들의 머리 위로 잿가루를 흔들어 떨어뜨립니다.
  니가츠도의 본존 십일면관음에 토오다이지의 승려가 사람들을 대신하여 참회하며 국가의 안녕과 만민의 풍락을 기원하는 법요입니다. 이 행법의 기원으로는 752년 토오다이지 창시자 로벤 최고승의 수제자, 짓추스님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이후 한번도 걸러지는 일 없이 계속되어 2008년에는 1257회를 맞이합니다.
이 법회는 현재 3월 1일부터 2주간에 걸쳐서 행하여집니다만 원래는 음력 2월 1일부터 행하여졌기에, 2월에 수련하는 법회라는 의미를 담아「슈니에(修二会)」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 니가츠도의 이름도 이것에 유래하고 있습니다.
행사 중 3월 12일 심야(13일 오전 2시)에는 「오미즈토리」라고 불리우는, 와카사이 우물물을 관음께 공양하는「오코스이」 의식이 거행됩니다. 또, 이 행사를 보러 오는 민중들에게 길을 밝혀준다는 의미로, 매일 저녁 7시 (12일은 7시 30분, 14일은 6 30분)에 「오타이마츠」를 거행합니다. 이는 길이가 약 8 m나 되는 큰 소나무 횟불을 동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들고 니가츠도에 들어갑니다.
매일 밤 이 큰 소나무횟불들은 민중들을 매우 들뜨게 합니다. 이 때문에「슈니에」는 「오미즈토리」 혹은 「오타이마츠」라고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오미즈토리에 이어 대형 소나무 횟불을 가진 승려가 본존을 안치한 곳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닷탄이라는 묘법과, 15일에는 닷탄모자를 유아에게 씌워서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도 남아있습니다. 대형 소나무 횟불은 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밝혀집니다. 오미즈토리가 끝나면 비로소 나라에 봄이 찾아온다고 할 만큼 예로부터 나라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행사입니다.
슈니에(修二会)의 전일정
12월12일 이듬해 슈니에의 수행중 발표
2월12일 신입습례
2월15일 올 해 처음 슈니에에 참가하는 승・신대도사 별화 들이기
2월18일 니가츠도에서 슈니에(修二会)에 사용하는 등기름 개량
2월20일 카이단인(戒壇院)의 別火坊이라는 슈니에 준비를 위한 합숙소에서 코로벳카(試別火)시작
2월25일 카이단인(戒壇院)의 別火坊에서 소오벳카(惣別火)시작(윤년은 26일)
3월1일~3월14일 니가츠도에서 슈니에(修二会) 본행사
3월15일 만행

 

오타이마츠(큰 소나무 횟불)의 개시시각과 갯수

일시
개시시각 / 갯수 비고
3월 1일~11일、3월 13일 오후 7시
10개
약 20분간(토・일요일은 혼잡이 예상됩니다. )
3월12일 오후 7시 30분
11개
소나무 횟불은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것보다 더 큰 대형 소나무 횟불입니다. 모두 난간까지 나와서 불붙은 횟불을 휘둘러줍니다.
약 45분간
나라공원주변의 교통규제、니가츠도 주변으로의 입장규제 있슴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기동대의 규제・안내지시에 따라주세요.)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10개
소나무 횟불은 동시에 난간에 늘어서게 됩니다.
약 5분간
(혼잡이 예상됩니다.)
 
장 소
토오다이지 니가츠도
 
문의처
토오다이지 TEL 0742-22-5511 FAX 0742-22-0808
토오다이지 홈페이지 http://www.todaiji.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