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쿠사야마 불태우기행사의 기원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카스가타이샤· 코후쿠지· 토오다이지가 주장하는 설에 의하면, 와카쿠사산 정상에 있는 전방후원분(사적: 우그이스즈카고분(주 1))의 영혼을 진정시키는 나무꾼의 제례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와카쿠사산을 그 해 혹은 그 다음해까지 태우지 않으면, 곧 무슨 사건이 생길것이라 여겨지고 있던 것이라던가, 와카쿠사산 일대를 둘러싼 카스가타이샤· 코후쿠지와 토오다이지의 영지 분쟁이 원인이라는 설, 혹은 봄에 싹을 잘 틔워주기 위한 원시적 형태의 들판태우기라는 설도 있습니다. 현재는 관광으로서는 물론, 화재 예방을 위한 역할도 있습니다. 약 33 헥타르의 산 전체에 불이 한겨울 밤하늘에 타오르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주 1·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축조된 전방후원분으로, 전체 길이 103 m, 전방부 폭 50 m, 후원부 지름 61 m의 규모를 가집니다. 주변에는 원분, 방분 등이 3기 정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0년1월23일
비가 와서 행사가 중지되는 경우, 19일(토)로 연기합니다.
행사 내용
성화 행렬
카스가타이샤의 성화를 10명의 나라법사가 산록까지 운반합니다.
산에 불 놓는 제전
산에 불을 놓는 행사의 무사기원을 위한 제전 후,
산록중앙에 설치된 대규모 장치에 불을 놓습니다.